'movies' 11


  1. 2010/05/07 *
  2. 2009/02/18 objectified
  3. 2009/02/06 dancing (2)
  4. 2008/09/01 frida kahlo (2)
  5. 2008/08/14 midnight radio
  6. 2008/06/13 빛과 그림자 'lights and shadows' (3)
  7. 2008/04/12 안경. (2)
  8. 2008/01/12 stranger than fiction
  9. 2007/09/29 카모메식당 (4)
  10. 2007/09/02 strawberry shortcakes ストロベリ- ショ-トケイクス (4)

*

2010/05/07 20:33

오늘의 영화

여자, 정혜





2010/05/07 20:33 2010/05/07 20:33

objectified

2009/02/18 15:45
다큐멘터리 helvetica 의 감독 게리 허스트윗의 차기작!
이번에는 산업디자인에 관한 영화라는데.

으아
기대되는걸!

이번에도 한글자막때문에 고생하겠지만.
말이다.

[objectified]


http://www.objectifiedfilm.com/

http://www.designflux.co.kr/first_sub.html?code=1764&page=3&board_value=dailynews&cate1=




2009/02/18 15:45 2009/02/18 15:45

dancing

2009/02/06 13:03



아. 너무 멋있는걸.

2009/02/06 13:03 2009/02/06 13:03

frida kahlo

2008/09/01 07:28


프리다 칼로

이름만 많이 들어봤었지. 작업물을 유심히 봤던 작가는 아니었다.
그 당시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그림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그녀를 따라다니는 몇가지 꼬리표 때문이었다.

1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자.
2 멕시코인.
3 사고로 장애를 가짐.
4 바람둥이 남편.
5 유명한 화가 남편때문에 빛을 못 본.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허름한 방. 남편에게 버림받아. 홀로 그림을 그리는 그런 불쌍한 여자로. 동정했었건만.
- 나도 여자이지만, 어쩜 이리 생각했는지 아이러니해도.

이게 왠일.
이리 대장부다운 여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참 강한 여자였다.
사랑에도, 장애에도 어느 것 하나에도 무너지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다.
가슴으로 그려내는- 진실된 상처로 그려내는 그녀의 그림 또한 멋진. 여자. 멋진 사람. 프리다 칼로였다.

스틸이미지
스틸이미지
스틸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덧. 어글리 베티에 출연했던 셀마 헤이엑- 프리다 칼로와 깜짝 놀랄정도로 닮았다

2008/09/01 07:28 2008/09/01 07:28

midnight radio

2008/08/14 19:50
midnight radio..


2008/08/14 19:50 2008/08/14 19:50

빛과 그림자 'lights and shadows'

2008/06/13 22:06 Tags » ,


2008년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가 열렸다.
이 기간동안 각종 디자인 관련 전시회가 밀라노에서 열리는데 도쿄 원더[Tokyo Wonder]라는 전시에
일본을 대표해서 세개의 디자인 스튜디오[큐리오시티,토네리코,와우]가 참여했다.

그 중 와우도 이 전시에 참가 했는데
와우는 도쿄 야경을 모티브로 만든 영상 빛과 그림자[Lights and Shadows]를 전시했다.
와우는 2007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스튜디오다.

http://wow.co.jp
출처: 네이버 블로그 'd70_machine'

리듬도 좋고, 영상도 예쁘고.. 최고!
2008/06/13 22:06 2008/06/13 22:06

안경.

2008/04/12 12:10

포스터에는

안경다리가 걸쳐져있는 유쾌하고 재치있는 (감탄사 연발) 제목과 함께
'카모메식당에 이은 슬로우 라이프 무비 제 2탄'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 슬 로 우   라 이 프 .

바쁘게 살수 밖에 없어도
늘 내가 지향하는 건 순간순간을 음미하고 향유하며 여유롭게 사는 것인데..
밖으론 토해내지는 못하고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뜻하지 않게 발견한 문구는
나를 이내 들뜨게 했다. 아주 꼴까닥 넘어감.

그래서 최근 입버릇 처럼 슬로우라이프를 되뇌이고 있다.
여기저기 써붙임.ㅎㅎ

어찌되었든
카모메식당의 감독이 만들었다하니
약간의 기대와 함께
늦은 새벽.
졸린 눈을 비벼가며 지켜보았다.

카모메식당에 나왔던 사치에상과
시크한 입매를 가진 할머니..(이름 기억안나..)는
오랜만에 보는 친구처럼 반가웠고
미도리상은 끝내..나오질 않아서 아주아주 많이 아쉬웠음.

영화는.. 마치 여백이 많은 그림을 보는 것처럼.
대체적으로 조용하며 섬세하였고
그 덕에 나도 좀 사색에 빠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카모메식당이 아주 조금 더 좋았지만
안경 역시 멋짐!
(슬로우 라이프)에 꽂혀서 일지도.

일상에 지쳐 한 숨 쉬고자 할 때, 보시기를 살짜쿵 권해드립니다. :)

ps.

명장면. 명대사 죽죽 쓰고 싶은데
앞으로 볼 분들을 위해서
꾹 참겠습니다. 히히.


2008/04/12 12:10 2008/04/12 12:10

stranger than fiction

2008/01/12 03:43 Tags »


stranger than fiction.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또 너무 쉽게 봐서는 안될.. 그런 영화
모든 게 참 좋았다.

:)

포스터

2008/01/12 03:43 2008/01/12 03:43

카모메식당

2007/09/29 10:51 Tags »


허구적이고 억지스러운 연출없이
평범한 일상을 아주 맛깔스럽게 담아낸 영화
카모메식당 <갈매기식당>

세명의 여자 일본인과 핀란드 그리고 食
안 어울릴듯한 묘한 조합이 관건이다

'이랏샤이!'

2007/09/29 10:51 2007/09/29 10:51

strawberry shortcakes ストロベリ- ショ-トケイクス

2007/09/02 00:11 Tags » ,



4명의 여자들 그리고 그들의 상처를 그려낸 영화 strawberry shortcakes.
관객의 동정을 바란다거나 눈물을 구한다거나 하는 거 없이 담담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그려낸 점이 좋았다

특히 깔끔하게 마무리지어지지 않은 엔딩은 오랜만에 느껴본 신선함이었다
결코 어리숙하지 않은 신선함

간만에 좋은 영화.





2007/09/02 00:11 2007/09/02 00:11